“봉황 꼬리를 잡고 고개를 넘다”

【기본정보】
코스정보
▣ 난이도: 매우 어려움
▣ 거리 및 소요시간: 약 19.8km / 8시간 내외
▣ 지형정보: 도로변, 임도
※ 설악교에서 출발해 창의천과 창의리, 위곡리, 설곡리를 지나 봉미산 임도를 넘어, 양평 산음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지도 및 스탬프 위치
▣ 코스지도: 네이버 – 경기둘레길 가평 25코스
▣ 시작 스탬프: 설악교 인근(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497-4)
▣ 도착 스탬프: 양평산음자연휴양림 인근(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 856-11)
※ 시작 스탬프는 설악터미널이 아닌 설악교 옆에 있으며, 터미널에서 약 700m 떨어져 있습니다.
※ 도착 스탬프는 산음자연휴양림을 빠져나온 뒤 고북길과 만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교통 및 편의시설
▣ 시작점: 설악교(청평역에서 23-1 버스 또는 잠실역에서 7000·7001·7002번 버스 설악5일장 하차 후 도보 등)
▣ 도착점: 양평산음자연휴양림(용문역에서 2-5, 2-11 버스 등)
▣ 편의시설: 설악교 근처에는 편의점이나 화장실이 없지만 설악면 시내에는 화장실, 편의점, 식당이 있습니다. 종점인 양평산자연휴양림 인근에도 편의점이 있습니다.
※ 산음1리 방면 버스는 운행 횟수가 매우 적고 배차 간격이 길기 때문에 출발 전에 시간표와 운행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변 장소와 식당 등 자세한 정보는 경기둘레길 공식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경유지】

경기둘레길 가평 25코스는 설악교에서 출발해 봉미산 임도를 넘어 국립 산음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가는 약 19.8km의 코스입니다. 경기둘레길 가평 구간이 끝나고 양평 구간이 시작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설악교 옆에 있는 시작 스탬프에서 바로 앞의 계단을 내려가면 창의천에 도착합니다. 창의천 주변 길을 잠시 걷다가 창의리 마을길로 들어서면 창의리 마을회관 앞에서 오래된 느티나무 보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창의리를 벗어나 위곡리와 설곡리 방향으로 이동하는 구간에는 포장도로와 마을길이 길게 이어집니다. 이 가운데 약 7.2km는 보행 공간이 좁거나 거의 없는 차도 옆 갓길을 걸어야 합니다.
설곡리 마을회관을 지나면 산으로 둘러싸인 소설마을과 성곡마을을 통과합니다. 마을길을 따라 봉미산 안쪽으로 들어가면 봉미산을 넘어가는 임도 구간이 시작됩니다.
봉미산 임도는 흙길과 포장도로가 번갈아 나타납니다. 가평군과 양평군의 경계가 있는 능선 부근까지 오르막이 이어지지만, 경사가 완만해 걷는 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능선 부근에서 가평군을 벗어나 양평군으로 들어서면 길은 국립 산음자연휴양림으로 이어집니다. 산음자연휴양림을 빠져나오면 경기둘레길 가평 25코스가 끝납니다.
경기둘레길 가평 25코스의 공식 난이도는 ‘매우 어려움’이지만, 실제로 걸어보면 험한 산길이나 급경사 구간이 없어 체감 난이도는 보통 정도였습니다. 다만 임도 구간과 달리 보행 공간이 거의 없는 차도 옆 갓길에는 차량 통행이 어느 정도 있어, 지나가는 차량을 계속 살피며 걸어야 하므로 피로도가 높은 편입니다.
➠ 참고사항
『경기둘레길 가평 25코스는 국유림 방문 신고가 필요한 코스입니다. 출발 전에 경기둘레길 공식 웹사이트에서 방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주요 경유지】
❏ 설악교


설악터미널에서 설악면 시내를 지나 약 700m 이동해야 하며, 다리 옆에 스탬프함이 있습니다.
❏ 창의천


설악교에서 계단을 내려가면 만나는 하천입니다.
❏ 창의리 느티나무


창의1리 마을회관 앞에 있는 보호수입니다. 수령이 약 550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로, 마을길을 따라 이동하는 과정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위곡3리 마을회관


창의리를 벗어나 설곡리 방향으로 이동하는 중간 지점입니다. 이 일대에서는 도로를 따라 걷는 구간이 길게 이어지므로 지나가는 차량에 주의해야 합니다.
❏ 설곡리·소설마을


봉미산 자락에 자리한 마을입니다. 설곡리 마을길을 지나면 봉미산 임도 구간이 가까워집니다.
❏ 봉미산 임도


가평군과 양평군의 경계를 넘는 구간입니다. 봉미산 정상으로 오르지는 않고 산허리를 따라 가며, 능선 부근을 지나 산음자연휴양림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양평산음자연휴양림


봉미산 임도를 넘어 양평군으로 들어서면 만나는 국립자연휴양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