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라빛 얼레지가 날아갈 듯 피는 곳”

【경기둘레길.가평24코스】
【기본정보】
코스정보
▣ 난이도: 매우 어려움
▣ 거리 및 소요시간: 약 17.9km / 8시간 내외
▣ 지형정보: 계곡길, 숲길, 임도, 도로변
※ 삼회1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해 큰골 계곡과 운곡암을 지나 화야산 줄기의 절고개를 넘은 뒤, 임도와 회곡리 마을길을 따라 설악면 시내로 이동하는 코스입니다.
※ 후반부에는 인도가 없는 37번 국도 약 1km를 지나므로 차량 통행에 주의해야 합니다.
지도 및 스탬프 위치
▣ 코스지도: 네이버 – 경기둘레길 가평 24코스
▣ 시작 스탬프: 삼회1리 마을회관(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201)
▣ 도착 스탬프: 설악교 인근(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497-4)
※ 시작 스탬프는 삼회1리 마을회관 도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도착 스탬프는 설악터미널이 아닌 설악교 옆에 있습니다.
교통 및 편의시설
▣ 시작점: 삼회1리 마을회관(청평터미널에서 30-2번 버스 이용 후 큰골 정류장 하차)
▣ 도착점: 설악교 인근(2호선 잠실역 7000, 7001, 7002 버스 또는 1호선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 8005번 버스 이용)
▣ 편의시설: 출발점인 삼회1리 마을회관 주변과 도착점인 설악교 인근은 화장실, 편의점, 식당이 있습니다. 출발 후 설악면 시내로 들어가기 전까지의 산길 구간에는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 30-2번 버스는 운행 횟수가 적으므로 출발 전에 실시간 운행 정보와 시간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변 장소와 식당 등 자세한 정보는 경기둘레길 공식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경유지】

경기둘레길 가평 24코스는 삼회1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해 큰골계곡과 운곡암을 지나 화야산 줄기를 넘은 뒤, 설악면 시내와 설악교로 이동하는 약 17.9km의 코스입니다.
삼회1리 마을회관을 출발하면 북한강로에서 벗어나 큰골계곡을 따라 걷게 됩니다. 초반에는 포장도로가 이어지지만, 계곡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주변 건물이 줄어들며 운곡암을 지나면 본격적인 산길이 시작됩니다.
운곡암에서 화야산과 뾰루봉 사이의 절고개로 올라가는 길에서는 계곡 물길을 여러 차례 건너야 합니다. 젖은 바위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많은 비가 내려 계곡물이 불어난 경우에는 무리하게 건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구간은 봄철에 너도바람꽃과 얼레지 같은 야생화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정된 길을 벗어나거나 야생화를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절고개는 오르막과 내리막의 경사가 급해 경기둘레길 가평 24코스에서 가장 힘든 구간입니다. 절고개를 넘으면 설악면 방향으로 임도가 길게 이어집니다. 임도는 오르내림이 거의 없고 경사가 완만해 산길보다 걷기 편하지만, 구간이 길고 중간에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화야산 임도를 벗어나면 회곡리 마을길과 청평마이다스 골프장 주변을 지나 솔고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이 과정에서 차량 통행이 많은 37번 국도의 갓길 약 1km를 걷게 됩니다. 인도가 없고 굽은 도로가 이어지므로 차량의 움직임을 살피며 이동해야 합니다.
국도 구간을 벗어난 뒤에는 설악면으로 이어지는 솔고개를 넘습니다. 오르막이 길지는 않지만 오르막과 내리막의 경사가 비교적 급합니다. 코스 후반부에 지나는 구간이어서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상당히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솔고개를 넘어 설악면 시내에 들어선 뒤 설악교 방향으로 이동하면 도착 스탬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코스 안내에는 설악터미널이 종점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스탬프함은 터미널이 아닌 설악교 옆에 있습니다. 설악터미널을 종점으로 생각해 스탬프함을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참고사항
『경기둘레길 가평 24코스는 국유림 방문 신고가 필요한 코스입니다. 출발 전에 경기둘레길 공식 웹사이트에서 방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집중호우 직후에는 계곡 수위가 높아지거나 길이 훼손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결빙과 적설로 통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코스 통제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경유지】
❏ 삼회1리 마을회관


마을회관 앞 도로 건너편에 스탬프함과 큰골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 큰골계곡


화야산과 뾰루봉 사이에서 북한강 방향으로 흐르는 계곡입니다.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길은 운곡암을 지나 화야산 숲길로 연결됩니다.
❏ 운곡암


고려 말 학자인 운곡 원천석이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작은 사찰입니다. 운곡암을 지나면 계곡과 숲으로 이어지는 산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 절고개




화야산과 뾰루봉 사이의 능선을 넘는 지점입니다. 큰골계곡에서 절고개까지 오르막이 이어지며, 고개를 넘은 뒤에는 설악면 방향의 임도로 내려갑니다.
❏ 솔고개




화야산 임도를 벗어나 회곡리와 설악면 시내 방향으로 이동하는 구간입니다. 37번 국도의 갓길을 지나므로 차량에 주의해야 합니다.
❏ 설악교


24코스의 도착 스탬프가 있는 곳입니다. 설악터미널과는 다소 떨어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