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물길이 만나는 풍경을 지나 청미천을 따라 걷다”

【경기둘레길 여주 36코스】
【코스 기본정보】
코스 정보
▣ 난이도: 보통
▣ 거리 및 소요 시간: 약 10.2km / 3시간 30분 내외
▣ 지형: 강변길, 숲길, 마을길
※ 도리마을회관에서 출발해 세물머리 소원탑과 신선바위, 삼합교 일대를 지나 현수1리 버스정류장까지 걷는 코스입니다.
지도 및 스탬프 위치
▣ 코스 지도: 네이버 지도 – 경기둘레길 여주 36코스
▣ 시작 스탬프: 도리마을회관(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도리 60-2)
▣ 도착 스탬프: 현수1리 버스정류장(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현수리 760-8)
교통 및 편의시설
▣ 시작점: 도리마을회관(경강선 여주역,에서 120번 버스를 이용 장안1리 하차 후 도보)
▣ 도착점: 현수1리 버스정류장(경강선 여주역에서 929-2, 929-3번 버스 이용)
▣ 편의시설: 시작점인 도리마을회관과 도착점인 현수1리 버스정류장 주변을 비롯해 코스 전 구간에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이나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 버스 운행 횟수가 많지 않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출발 전에 시간표와 실시간 운행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변 명소와 음식점 등 자세한 정보는 경기둘레길 공식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스 주요 경유지 – 사진】
❏ 도리마을회관




남한강의 옛 나루터 마을인 도리에서 시작 스탬프를 찍고 강변으로 향합니다.
❏ 세물머리




남한강과 섬강, 청미천이 만나는 곳으로, 신선바위로 향하는 산길에 들어서기 전 강 주변 풍경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중군이봉 숲길과 신선바위




중군이봉 자락의 숲길을 따라 만나는 넓은 바위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신선들이 바둑을 두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남한강과 도리섬을 바라볼 수 있는 장소로 소개됩니다.
❏ 장안4리 마을길




초반 산길을 벗어난 뒤 지나는 마을입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길에서 마을과 농경지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바뀌며, 이후 청미천 제방길로 이어집니다.
❏ 삼합교와 청미천




삼합교 일대에서는 다리를 건너지 않고 청미천을 따라 계속 진행합니다.
❏ 장안3리와 현사교




삼합교를 지나면 장안3리 마을길로, 뒷골산 숲길을 걸어 현사교 진행합니다.
❏ 현수1리 버스정류장




현사교를 지나 청미천을 따라 걷다 보면 도착 스탬프함을 볼 수 있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코스 후기】

경기둘레길 여주 36코스는 도리마을회관에서 현수1리 버스정류장까지 이어지는 약 10.2km의 코스로, 남한강 주변의 숲길을 지나 청미천을 거슬러 올라가는 길입니다. 초반에는 강변 옆 숲길을 걷고, 이후에는 마을길과 하천 둑길을 번갈아 지나며 다채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도리마을회관에서 출발하면 마을길을 따라 남한강변으로 향합니다. 강변에 이르면 세물머리 소원탑과 신선바위 방향으로 걷습니다.
세물머리는 남한강과 섬강, 청미천이 만나는 일대를 가리킵니다. 경기둘레길 여주 36코스는 이곳을 지나 청미천 상류 방향으로 이어지므로, 남한강을 따라 걷던 여정에서 새로운 물길을 만나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물머리길을 지나면 중군이봉 자락의 숲길로 들어섭니다. 이 구간에서 만나는 신선바위에는 신선들이 내려와 바둑을 두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바위 위의 작은 웅덩이에는 마고할미와 관련된 이야기도 남아 있어, 강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며 옛이야기를 떠올려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중군이봉 자락의 숲길을 내려오면 장안4리 마을로 이어집니다. 마을회관을 지나 청미천 제방에 올라서면 숲길에서와는 달리 시야가 탁 트입니다. 이곳부터는 청미천 물길을 따라 멀리 보이는 삼합교를 향해 걷습니다.
삼합교에 이르면 다리를 건너지 않고 장안3리 마을로 향합니다. 마을을 지나 뒷골산의 짧은 숲길을 통과하면 현사교로 이어집니다. 현사교 앞에는 위험 구간 안내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직접 걸었을 때 통행에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별도의 보행로가 없어 주의가 필요한 구간입니다.
현사교를 건너면 청미천 둑길을 따라 코스의 종점인 현수1리 버스정류장으로 향합니다. 이 구간에서는 하천 주변의 풀밭과 갈대, 마을의 논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현사교는 위험 구간 안내 표지판이 설치된 곳으로, 별도의 보행로가 없습니다. 다리를 건널 때는 오가는 차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안3리에서 뒷골산 숲길로 들어서는 구간은 밭과 길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진입로를 찾기 어렵습니다. 안내 리본을 잘 확인하며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