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피는 고개를 넘어 숲으로 내려가다”

【경기둘레길.가평18코스】
【기본정보】
코스정보
▣ 난이도: 매우 어려움
▣ 거리 및 소요시간: 약 8.8km / 4시간 내외
▣ 지형정보: 계곡길, 숲길, 산길, 고갯길
※ 논남 유원지에서 출발해 임산계곡을 따라 올라간 뒤, 귀목고개를 넘어 보아귀골로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 계곡과 숲길이 이어지는 코스이므로 비가 온 뒤에는 미끄러운 구간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도 및 스탬프 위치
▣ 코스지도: 네이버 – 경기둘레길 가평 18코스
▣ 시작 스탬프: 논남유원지(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292-2)
▣ 도착 스탬프: 보아귀골(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상판리 585)
※ 시작 스탬프는 논남유원지 버스정류장 건너편에 있습니다.
※ 도착 스탬프는 보아귀골 버스정류장 건너편에 있습니다.
교통 및 편의시설
▣ 시작점: 논남유원지(가평역 또는 가평 터미널에서 15-5, 15-6 버스)
▣ 도착점: 보아귀골(청평역에서 44번 버스)
▣ 편의시설: 시작점인 논남 유원지와 도착점인 보아귀골 주변에는 화장실 및 편의시설이 없고, 코스 중간에도 귀목고개를 내려온뒤 귀목교 앞에 화장실을 제외하면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 시작점과 도착점에 편의시설이 없으니 출발전 물이나 간단한 간식을 미리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교통편은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장소와 식당 등 자세한 정보는 경기둘레길 공식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둘레길 18코스 걸어보기 – 주요 경유지】

❏ 논남 유원지(출발)
❏ 임산계곡
❏ 귀목고개
❏ 보아귀골(도착)
❏ 논남 유원지




논남기계곡 아래쪽에 자리한 지점으로, 이곳에서 임산교를 건너 임산계곡으로 이동합니다.
❏ 임산계곡






명지산과 청계산 귀목봉에서 흘러내린 물이 만드는 계곡으로, 야생화가 많이 피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귀목고개








명지산 능선과 청계산 귀목봉 능선이 만나는 고개로, 가평군 북면 적목리와 조종면 상판리를 잇는 지점입니다.
❏ 보아귀골






18코스의 도착지로, 이후 연인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지점입니다.
【경기둘레길 18코스 – 완주】

경기둘레길 가평 18코스는 논남 유원지에서 출발해 귀목고개를 넘어 보아귀골로 내려가는 약 8.8km 코스입니다. 전체 거리는 짧은 편이지만, 귀목고개를 넘는 구간은 산길이며 오르막과 내리막이 급경사라 거리에 비해 난이도는 높은 편입니다.
논남 유원지에서 출발하면 계곡을 따라 자리한 펜션들을 지나 임산계곡으로 향합니다. 펜션들을 지나면 임산계곡으로 들어가는 길 앞에서 ‘경기도 생태.경관 보전지역’ 안내판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부터는 앞서 지나온 펜션 주변 길과는 풍경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임산계곡에서 귀목고개로 가는 구간은 봄철에는 야생화가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길의 형태와 주변 풍경이 17코스의 오뚜기고개 임도 구간과 비슷합니다. 별도의 방문 신고가 필요한 구간은 아니지만, 임산계곡을 따라 귀목고개로 오르는 길은 임도 구간인 것 같습니다.
귀목고개는 가평군 북면 적목리와 조종면 상판리를 잇는 고개입니다. 이 구간은 정비된 둘레길이나 등산로보다는 자연 산길에 가까워, 걷다 보면 길을 구분할 수 없는 곳이 많아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 리본을 잘 확인하며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목고개를 넘어 보아귀골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은 낙옆이 덮인 흙길입니다. 내리막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비가 온 뒤에는 노면이 더 미끄러울수 있습니다.
내려가는 길 역시 올라온 길과 마찬가지로 산길에 가까운 구간이라 안내 리본을 확인하며 이동하는 것이 좋고,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곳이 있으므로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숲을 내려오면 귀목교 앞부터 도착지인 보아귀골까지는 도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이 구간은 차량 통행이 많지는 않지만, 갓길이 없는 차도를 걷는 부분이 있어 ‘보행자 주의 구간’ 안내 표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도로변을 걸을 때는 차량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귀목고개 구간은 산길이므로 등산화나 접지력이 좋은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는 짧지만 시작점에서 도착점까지 편의시설이 없으므로 물이나 음료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