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한 옛날부터 사람들이 살아온 임진강”

【경기둘레길.연천9코스】
【기본정보】
코스정보
▣ 난이도: 보통
▣ 거리 및 소요시간: 약 21.km / 7시간 내외
▣ 지형정보: 마을길, 강변길, 자전거길
※ 마을길을 지나 사미천, 석장천, 임진강 변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과 강변길을 걷는 코스입니다.
지도 및 스탬프 위치
▣ 코스지도: 네이버 – 경기둘레길.연천 9코스
▣ 시작 스탬프: 장남교(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산93-3)
▣ 도착 스탬프: 숭의전지(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아미리 8-1)
※ 네이버 지도로 경로를 확인 하시는 경우 “사미천, 석장천, 징검다리 철거에 따른 노선 변경”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니 변경된 노선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 및 편의시설
▣ 시작점: 장남교(경의중앙선 문산역, 월롱역 또는 1호선 전곡역에서 적성전통시장 방면 버스 이용)
▣ 도착점: 숭의전지(1호선 동두천중앙역에서 52번 등)
▣ 편의시설: 시작점인 장남교 인근에 화장실이 있으며, 세물머리 임진강 합류 지점과 학곡리 이후 구간, 도착점인 숭의전지에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은 중간 지점과 도착점인 숭의전지에 있습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장남교 인근에는 편의시설이 없으므로, 출발 전 적성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연천 구간의 지역버스는 운행 횟수가 많지 않으므로, 출발 전 반드시 버스 노선과 시간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변 장소와 식당 등 자세한 정보는 경기둘레길 공식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둘레길 9코스 걸어보기 – 주요 경유지】

❏ 장남교(출발)
❏ 장남면 행정복지센터
❏ 세물머리 일대
❏ 연천 학곡리 고인돌
❏ 연천 학곡리 적석층
❏ 숭의전지(도착)
❏ 장남교




연천군 장남면과 파주시 적성면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연천 도보 여행의 관문 역활을 하는 곳입니다.
❏ 장남면 행정복지센터




장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연천군 장남면의 생활 중심지입니다. 이곳을 지나면 시골 마을길과 세물머리로 이어지는 구간이 시작됩니다.
❏ 세물머리 일대








장남면 원당리와 백학면 전동리 경계에 있는 세물머리 일대는 두 줄기 냇물이 임진강으로 흘러드는 지형을 만나는 구간입니다. 현재는 보행자 안전 문제로 징검다리가 철거되어, 위쪽 사미천교를 통해 사미천을 건너고 전동교를 통해 석장천을 건너갑니다.
❏ 연천 학곡리 고인돌




청동기 시대의 흔적을 보여주는 유적입니다. 학곡리 일대에는 이 고인돌을 포함해 여러 기의 지석묘가 분포해 있어, 선사시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역사 자원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 연천 학곡리 적석층




임진강 중류의 모래 언덕에 조성된 돌무지무덤입니다. 학곡리 일대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 중 하나로, 이 구간에서 만날 수 있는 역사 자원입니다.
❏ 숭의전지






9코스의 종점입니다. 고려 왕과 공신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숭의전이 있는 곳으로, 고려 태조를 비롯한 왕과 충신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장소입니다.
【경기둘레길 9코스 – 완주】

경기둘레길 연천 9코스는 장남교에서 숭의전지까지 이어지는 약 21.4km의 비교적 긴 코스입니다. 임진강을 따라 걸으며 강변 풍경과 마을, 오래된 유적을 만나는 구간입니다. 장남교를 출발해서 바로 임진강만 따라가는 길이 아니라, 마을길을 지나 강과 잠시 떨어졌다가 다시 가까워지는 흐름 속에서 강변길과 마을길을 번갈아 걷게 됩니다.
장남교를 출발하면 곧 마을로 들어서고, 장남면 행정복지센터를 지나 임진강, 사미천, 석장천이 만나는 세물머리 방향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 구간에서는 임진강과 사미천, 석장천을 번갈아 지나며 한쪽으로는 넓은 농경지와 마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 물길이 임진강으로 모여드는 지형을 따라 걷는 구간입니다.
이전에는 사미천과 석장천을 징검다리로 건넜지만, 현재는 보행자 안전 문제로 징검다리가 철거되어 사미천교와 전동교를 이용해 우회하도록 노선이 변경되었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평화누리 자전거길을 함께 이용하게 됩니다.
중반부에서는 세물머리 일대를 지나 다시 임진강과 가까워지고, 이후 학곡리 마을길에서 연천 학곡리 고인돌과 적석층처럼 선사와 고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지점을 만나게 됩니다. 화려한 볼거리나 관광지는 아니지만, 임진강 유역에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살아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유적입니다.
후반부에는 임진강에서 멀어지며 다시 마을길로 들어섭니다. 언덕길을 넘어 걷다보면 코스의 끝에서 숭의전지를 만나게 됩니다. 숭의전은 고려 왕조를 기리는 사당이 있는 곳입니다.
경기둘레길 연천 9코스는 유명한 관광지나 화려한 볼거리보다는 임진강과 들판, 주변 마을이 번갈아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처음에는 풍경의 변화가 크지 않아 같은 길을 걷는 느낌이지만, 걷다 보면 강변과 마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보행자 안전 문제로 사미천, 석장천 징검다리가 철거되어, 현재는 우회로인 사미천교와 전동교를 이용하도록 코스가 변경되었습니다.』
『네이버 지도를 사용하는 경우 “노선 변경”이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둘레길 안내 리본과 표지판을 확인하여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동교는 다리 길이는 짧지만 보행자가 걸을 수 있는 갓길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차량 통행이 있을 때는 주의해서 이동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