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바람 맞으며 철마는 달리고 싶다 】

【 경기둘레길.파주7코스 】
【 기본정보 】
코스정보
▣ 난이도: 쉬움
▣ 거리 및 소요시간: 약 14km / 4시간 내외
▣ 지형 정보: 들판길, 마을길, 일부 산책로
※ 반구정에서 출발해 자유로 옆으로 따라 걷다가 임진강역을 지나 들판길과 마을길이 이어집니다.
지도 및 스탬프 위치
▣ 코스지도: 네이버 – 경기둘레길 파주 7코스
▣ 시작 스탬프: 반구정(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사목리 212-3)
▣ 종점 스탬프: 율곡습지공원(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125-1)
※ 종점 스탬프는 율곡습지공원 안으로 조금 들어가면 평화누리길 시작점 근처에 함께 있습니다.
교통 및 편의시설
▣ 시작점: 반구정(경의중앙선 문산역에서 52번 등)
▣ 도착점: 율곡습지공원(경의중앙선 문산역에서 92, 95 등)
▣ 편의시설: 화석정까지는 화장실이나 편의점 같은 시설이 없으니, 물은 출발전에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고 임진리에 음식점들이 있으니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 반구정과 율곡습지공원으로 가는 버스는 배차 간격이 긴 노선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변 장소와 식당 등 자세한 정보는 경기둘레길 공식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경기둘레길 7코스 걸어보기 – 주요 경유지 】

❏ 반구정(출발)
❏ 임진강역
❏ 장산리
❏ 임진리
❏ 화석정
❏ 율곡습지공원(도착)
❏ 반구정




7코스의 시작점으로, 황희가 말년을 보낸 곳으로 알려진 장소입니다.
❏ 임진강역




반구정에서 3km 정도 걸으면 만나는 지점입니다. 임진강변에 자리한 작은 역으로, 분단의 현실과 철도의 의미가 함께 느껴지는 장소입니다.
❏ 장산리








들판과 마을 풍경이 이어지는 중간 구간의 중심 지점입니다. 복잡하지 않은 길 분위기 속에서 파주 외곽의 한적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김포 평야와 마찬가지로 넓은 평야 지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임진리






임진강과 가까운 마을로, 장산리 이후 이어지는 마을 구간으로 벚꽃 나무가 많아서 봄에는 화려한 벚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화석정




임진강을 내려다보는 경치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 율곡습지공원




생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7코스의 종점입니다.
【 경기둘레길 7코스 – 완주 】

경기둘레길 파주 7코스는 반구정에서 출발해 율곡습지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14km 거리로 길이가 아주 긴 편은 아니지만, 임진강역을 지나면 김포 3코스 후평리 일대처럼 넓은 들판과, 농경지, 마을 풍경이 펼쳐져 파주 외곽 특유의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반구정에서 자유로를 따라 걷다가 임진강역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넓은 평야 지대가 나타납니다. 마정리와 장산리 일대는 이 코스 중간 구간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넓은 농경지와 마을 풍경이 이어집니다. 이 구간의 풍경을 가장 인상적으로 보려면 역시 가을철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쉼터가 있기는 하지만 햇빛을 피할 만한 그늘은 많지 않으니, 여름철에는 물과 함께 햇볕을 가릴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산리 일대를 지나 작은 산 하나를 넘으면 임진리로 들어서게 됩니다. 이 일대에는 벚나무가 많은데, 특히 임진리에서 화석정으로 이어지는 길가에 벚꽂나무가 이어져 있어 봄날에는 장산리 일대의 평야 풍경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코스를 걸으면서 서로 다른 계절감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 구간의 인상적인 특징이었습니다. 또한 임진리에서 화석정으로 가는 길에는 임진강이 보이는 구간이 있으니 잠시 휴식을 취하며 풍경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의 종점인 율곡습지공원으로 가는 길은 현재 2026년 7월 4일까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 우회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다만 우회로를 따라 종점 스탬프함이 있는 곳까지 도착해도 램블러 앱에서는 종점 스탬프가 바로 찍히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스탬프함 위치는 옮겨졌지만 앱에 반영된 GPX 기준점은 이전 위치에 남아 있어, 현재 스탬프함 근처까지만 이동하면 종점으로 인식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참고사항
『 여름철에는 물과 함께 햇볕을 가릴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
『 율곡습지공원으로 가는 길은 2026년 9월까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 우회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