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둘레길.김포 3코스, 김포평야 철책 사이로 평화의 바람 불어오길 】

【 경기둘레길.김포 3코스 】
【 기본정보 】
코스정보
▣ 난이도: 쉬움
▣ 거리 및 소요시간: 약 13.8km / 4시간 내외
▣ 지형정보: 평지 위주, 마을길.농로.제방길.포장길
※ 김포 평야와 접경지 풍경을 따라 조용히 오래 걷는 길
지도 및 스탬프 위치
▣ 코스지도: 네이버지도 – 경기둘레길 김포 3코스
▣ 시작 스탬프: 애기봉 입구(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219-8)
▣ 종점 스탬프: 전류리포구(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42-4)
※ 전류리포구는 종점 스탬프에서 조금 더 이동해야 합니다.
교통 및 편의시설
▣ 시작점: 애기봉 입구(운양역에서 7번 버스 후 도보)
▣ 도착점: 전류리포구( 운양역에서 7번 버스 등)
▣ 편의시설: 코스 중간 마조리 농협 근처 식당을 제외하면 전류리포구까지 식당.편의점.화장실 등 편의 시설이 거의 없습니다.
※ 7번 버스는 배차 간격이 50~60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변 숙소와 식당 및 자세한 정보는 경기둘레길 공식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경기둘레길 3코스 걸어보기 – 주요 경유지 】
❏ 애기봉입구






경기둘레길김포 3코스의 시작점입니다. 애기봉 입구에서 바로 마을로 이어집니다.
❏ 후평리 평야 일대






이 코스의 핵심 구간입니다. 넓게 펼쳐진 김포 평야를 따라 걷는 맛이 있고, 계절에 따라 들판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철새가 찾아오는 시기에는 이 일대의 분위기가 더욱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 철새조망지(석탄리 조류관찰지)




코스 중간에 잠시 쉬어가기 좋은 지점입니다. 단순히 지나치는 길이라기보다, 이 구간이 가진 생태적 특징과 한강 하구 일대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은 곳입니다.
❏ 한강 철책길 구간


이 코스의 상징적인 풍경, 김포 평야와 접경지의 분위기를 가장 선명하게 느끼게 해주는 구간입니다.
❏ 전류리포구




경기둘레길김포 3코스의 종점입니다. 긴 평지 구간을 마무리하는 지점으로, 쉬어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 경기둘레길 3코스 – 완주 】

경기둘레길 3코스는 마지막 구간인 한강 철책 구간을 제외하면 마을과 평야가 이어지는, 비교적 단순한 풍경의 코스입니다. 마지막 구간 역시 오른쪽으로 평야가 펼쳐지기 때문에, 전 구간이 마을과 평야 중심의 풍경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코스는 풍경의 변화가 크지 않은 대신, 산길이나 오르막 내리막이 거의 없어 시골 마을을 천천히 산책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꾸준히 걷는 재미가 있는 길이라 빠르게 통과하기보다는 일정한 속도로 여유 있게 걷는 편이 더 잘 어울립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김포 북단 특유의 평야 풍경이 이어지며, 하늘이 넓게 열려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높은 건물이나 산처럼 시야를 가리는 요소가 거의 없어 도시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개방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여름에는 그늘이 부족한 구간이 많아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전거 종주길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간혹 보이지만, 도보로 걷는 사람은 많지 않아 혼자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특히 벼가 익는 가을에는 후평리 평야와 철새조망지 일대에서 이 지역만의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 여름철에는 햇빛을 피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 대비가 필요합니다. 』
『 종점 스탬프를 찍은 후 조금 더 이동해야 전류리포구에 도착합니다. 』
『 보행 전용로가 아니라 농기계나 차량이 다디는 길인 만큼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