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11코스, 관악산]

서울둘레길 11코스는 10코스의 종점인 사당역 갈림길에서 시작하여 관악산 자락을 따라 관악산공원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5.7km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민속신앙과 불교가 만나는 길’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유서 깊은 사찰과 역사 유적지를 거쳐 가며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길입니다.
코스정보
❏ 출발점: 사당역갈림길(2호선, 4호선 사당역)
❏ 도착점: 관악산공원 입구(신림선 관악산역)
❏ 거리: 약 5.7km
❏ 소요시간: 약 2시간 30분
❏ 난이도: 중급
코스경로
❏ 사당역갈림길 ⇨ 관악산 ⇨ 관음사 ⇨ 낙성대공원 ⇨ 서울대학교 ⇨ 관악산공원 입구
교통 및 접근성
❏ 출발지: 지하철 2호선, 4호선 사당역 4번 출구
❏ 도착지: 신림선 관악산역 1번 출구
스탬프 위치
❏ 관암사 입구
❏ 관악산공원 입구
코스지도
❏ 네이버지도 – 서울둘레길11코스(관악산)
❏ 서울시 공식 안내지도
주요코스
❏ 사당역갈림길




서울둘레길 10코스가 끝나고 11코스가 시작되는 연결 지점입니다. 사당역 4번 출구에서 직진하여 조금 올라가면 관악산으로 들어서는 다리 앞을 지나게 되며, 이곳부터 본격적인 관악산 자락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초반 600m 정도는 오름길로 시작됩니다.
❏ 관음사




코스 초반의 주요 문화유적지로,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관음사 입구에 첫 번째 스탬프함이 위치해 있으며, 일주문을 지나 사찰 앞에서 둘레길이 우측으로 이어집니다.
❏ 관악산






관음사를 지나 관악산의 허리를 돌며 걷는 구간으로, 체육시설과 넓은 공터를 지나게 됩니다. 관악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만나기도 하지만, 둘레길은 우측으로 내려서서 사면을 따라 이어집니다.
❏ 낙성대공원




코스 중반의 핵심 역사 명소로, 고려시대 명장 강감찬 장군이 태어날 때 별이 떨어졌다는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인헌공 강감찬 장군의 기마상이 세워져 있으며, 안국사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 입구




낙성대에서 청룡산을 넘어 도달하는 지점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명문대학교 정문 앞을 지나게 됩니다.
❏ 관악산공원 입구(관악산역)


서울둘레길 11코스의 종점으로, 관악산공원 내 물레방아 근처에 두 번째 스탬프함이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둘레길 11코스는 10코스의 자연 중심 산림욕 코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트레킹 코스입니다. ‘민속신앙과 불교가 만나는 길’이라는 테마답게, 사찰과 자연 풍경이 조화를 이루며 걸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는 길입니다.
이 코스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한 산행을 넘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고요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관음사 주변의 숲길은 사색하기에도 좋고, 완만한 경사와 잘 정비된 산책로가 이어져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총 길이는 약 5.7km,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30분으로, 주말 가볍게 나들이하기에 적당한 거리입니다. 관악산 자락을 따라 이어지지만 정상까지 오르지 않기 때문에, 가파른 오르막이 거의 없고 대부분 평탄한 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둘레길 11코스는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걷기 좋은 코스입니다. 가벼운 트레킹이나 주말 산책을 원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며, 숲의 향기와 고요함을 즐기며 도심의 번잡함을 잠시 벗어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길입니다.
